이란에서 태어나 20세부터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존재에 대하여 배우기> 가 있으며, 2005년 현재 프랑스에서 살고 있다.
<버리지 못한 가난> - 2005년 8월 더보기
가난의 전파는 빈곤을 완벽하게 피할 수 없는 사회 속에서만이 용인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난이 우리들 각자에게서 야기시키는 뿌리깊은 저항은 가능하면서도 동시에 정당하기도 한 것이다. 이것이 나로 하여금 가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 특히 가난을 재발견하도록 하는 진지한 투쟁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