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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승MBC 베를린 특파원과 국제부장, 한류 플랫폼 기업인 iMBC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인문학을 경영과 여행에 접목한 전문작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매일경제신문〉에 ‘리더의 소통’, 〈중앙SUNDAY〉에 와인과 글(인문학)의 만남인 ‘와글와글’을 동시 연재하고 있다. 〈한겨레신문〉에 ‘손관승의 새벽 3시’, 〈조선비즈〉에 ‘리더의 여행가방’을 연재할 때도 예리하면서 유머 넘치는 저자 특유의 글쓰기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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