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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후세 간지

국적:아시아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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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나는 양심을 믿는다>

후세 간지

후세 다쓰지의 장남인 후세 간지는 《국민신문》의 기자를 거쳐 《일본경제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나는 양심을 믿는다』, 『후세 다쓰지 외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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