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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스티벨(Jeffrey M. Stibel)혁신적인 천재가 주도하는 IT 업계에서도 제프리 스티벨은 단연 독보적인 인물이다.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40세 이하 인물 중 가장 영향력 있는 40인(40 under 40)’ 중 한 명인 제프리 스티벨은 32세 때부터 다수의 IT 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경영한 대표적인 천재 CEO이다. 대학 재학 중에 이미 브라운 대학교의 짐 앤더슨 교수, 미국 국가과학상 수상자인 조지 밀러와 함께 사용자의 검색 습관과 광고를 연결해주는 인터넷 마케팅 업체인 심플리닷컴(Simpli.com)을 창업해 3000만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키워낸 바 있다. 그 외에도 인터넷 접속 서비스 업체인 넷제로(NetZero)와 주노(Juno),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클래스메이츠닷컴(Classmates.com) 등 그가 관여한 업체들은 모두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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