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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혜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임지’라고 불리는 그녀. 대학 때 같은 이름이 많았기 때문에 성과 이름의 첫 글자만 떼어 ‘임지’라고 불렸는데, 어느새 애칭이 됐다. 기자가 되고 싶어 학보사를 다니겠다는 일념하에 대학을 갔고 편집국장까지 지냈다. 졸업 후, 기자 생활을 하다 인터넷 포털로 눈을 돌려 제주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했다. 덕분에 본인 의지와 상관 없이 제주 유배생활을 시작했지만 진짜 제주의 모습에 그만 반하고 말았다. 그래서 틈날 때마다 돌아다녔던 제주 곳곳의 진짜 모습을 이 책에 담았다. 현재는 뮤즈어라이브라는 신생 벤처 회사에서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인생의 순간 순간을 즐기는 ‘플레이홀릭’이며, 여행하고 글을 쓰는 ‘창조적 밥벌이’를 꿈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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