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부터 캐나다에서 살았으며, 토론토 조지브라운 칼리지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한국에 와서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지금은 홍성사에서 일하며 아이들에게 들려줄 좋은 이야기를 찾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