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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베(Pierre-Francois Beauchard)프랑스 만화계의 ‘새로운 만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대표 만화가다. 만화소설의 걸작으로 알려진 자전적 작품 《발작》으로 2005년 이그나츠상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1년 허무주의 시인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이야기를 담은 《검은 길에서》로 뛰어난 역사 만화에 주어지는 샤토드슈베르니상을 수상했다. 1990년 동료 만화가들과 독립 만화 출판사 라소시아시옹을 설립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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