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작으로는[인사이드 사무이], [인사이드 발리], [인사이드 푸껫피피]가 있다. ‘여행자의 눈높이에서 가이드북을 써야 한다.’는 신념으로 전과정을 감당하고 있다. 풍부하면서 압축된 객관적인 가이드북을 선호하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