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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산나(Alessandro Sanna)1975년 이탈리아의 베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고 파리의 퐁피두 센터에서 다른 작가들과 함께 미술책을 만들었습니다. 또 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며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미술 연구소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유럽 전역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친근하고 쉬운 말과 그림으로 다양한 주제를 표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마음이 쑥쑥', '빨간 모자라니까요!'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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