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유명한 작가예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과 《잘 시간에 와글와글》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올랐어요. 런던에 살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