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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안무가. 현재 DOO DANCE THEATER의 예술 감독. 일본 릿쿄대학교 영상신체학과에서 특임 준교수를 맡고 있다. 안무 대표작으로 <내려오지 않기>(2003), <불편한 하나>(2003), <텅 빈 흰 몸>(2006), <제 7의 인간>(2010), <시간은 두자매가 사는 서쪽 마을에서 머물렀다>(2011), <먼저 생각하는 자 - 프로메테우스의 불>(2013), <푸가>(2015) 등이 있다. 2004년 제5회 일본 요코하마댄스컬렉션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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