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시절 유도 선수의 꿈이 있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좌절되었고, 외판사원에서 출발하여 지금은 20개 계열사를 꿈꾸는 동화 세상 ‘에듀코’의 대표이사이다. 젊은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멘토링 단체 사단법인 ‘미래준비’ 이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