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 시대에 특별히 기름부어 세운 강력한 중보기도자이며 강력한 치유사역자이다. 사랑하는교회의 협동목사로 있으며, 수많은 치유와 기적이 일어나는 토요정기치유성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의 대표로 섬기고 있다.
“이 책으로 인하여 나는 세상 가운데
샤론의 수선화와 골짜기의 백합화같이
기쁨이 되기를 원하고, 노래하는 새가 되어
아름다운 음악이 되기를 원하고,
너희에게 몰약과 유향과 나드 기름이 되어
향내가 되기를 원하고,
꿀과 같이 송이 꿀방울과 같이
너희 입술에 젖과 꿀이 되어 양식이 되기를 원하고,
부드러운 깃털처럼 따뜻한 엄마의 감촉으로
너희에게 안정과 평화가 되기를 원하노라.”
이 책으로 인하여 나는 세상 가운데 샤론의 수선화와 골짜기의 백합화같이 기쁨이 되기를 원하고, 노래하는 새가 되어 아름다운 음악이 되기를 원하고, 너희에게 몰약과 유향과 나드 기름이 되어 향내가 되기를 원하고, 꿀과 같이 송이 꿀방울과 같이 너희 입술에 젖과 꿀이 되어 양식이 되기를 원하고, 부드러운 깃털처럼 따뜻한 엄마의 감촉으로 너희에게 안정과 평화가 되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