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상인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스타 뮤지션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든다. 뉴욕타임즈는 그가 아이들의 시선을 꿰뚫어보는 재주를 가졌다고 극찬했다. 저스틴 로버츠는 자신의 음악만큼이나 밝고 경쾌한 글을 쓰는 작가이다. 현재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