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옹 무스(Marion Mousse)마리옹 무스는 몇십 년 전 작은 파테 요리로 유명한 드롬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곧 아이는 끄적거리기(온 사방에)와 뚱땅거리기(기타를)를 시작했다. 별로 낯가림 없는 성격의 시골 아이이자 작은 파테 애호가인 그는 수의사가 되기 위해 도시로 나간다. 그러나 털썩, 그는 고추가 작다는 이유로 거절당했고(중소형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작은 파테 같은 것을 만들려면 가서 <예술가들>과 같이 놀라는 강력한 충고를 받는다. 어른이 된 아이는 생테티엔 시로 가서 조형 예술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수도로 올라가며 결국은 그만둘 수 없던 작은 파테 만들기(그리고 먹기)를 하며 사는 게 어떨까 진지하게 생각한다. 이후 다양한 출판사들과 만나면서 그의 작은 파테는 늘어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