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생각 및 공간의 정리 정돈의 달인 ‘오거나이저’라는 직업을 일본에 보급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된 비영리단체이다. 수납정리를 통해 생활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살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인재 육성과 보급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