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피아니스트 닉 배르치(Nik Bärtsch)가 이쓰는 밴드. 동양과 서양, 선(禪)과 펑크가 공존하는 일명 "젠 펑크(Zen-Funk)" 스타일의 재즈로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