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출신의 작곡가 니키타 코슈킨은 1980년도 작품 ‘왕자의 장난감’과 ‘어셔 왈츠’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이래 현대 기타 음악에서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뛰어난 작곡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