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서 프랑스어 교사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와 책읽기를 좋아했으며,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모험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두 눈을 감으면》과 《오늘 밤, 우리는 휴가를 떠나요!》, 《낯선 나라에서 온 아이》 등이 있습니다. www.instagram.com/charlottebelli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