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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영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늘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작품 쓰기를 꿈꿉니다. 지금은 길고양이 용용이와 가족이 되면서 동물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해하는 중이에요. 2009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동화로 등단했고 ‘전북아동문학상’과 ‘불꽃문학상’을 받았어요. 2024년에는 ‘의병 콘텐츠 공모전 스토리 부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마음을 배달하는 아이》 《책 깎는 소년》 《으랏차차 조선 실록 수호대》 《설왕국의 네 아이》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열 살, 사기 열전을 만나다》 《역사와 문화로 보는 도시 이야기 전주》 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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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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