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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준비 중 진정 원하는 일은 ‘요리하는 작가’임을 깨닫고 방향을 수정했다. 이후 르 코르동 블루에서 공부하고, 잡지사에서 에디터로 근무하며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 번역가이자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풍미사전》, 《바 타르틴》, 《노마 발효 가이드》, 《프랑스 쿡북》 등이 있으며, 저서로 《온갖 날의 미식 여행》,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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