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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성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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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먼 곳에서부터>

성향숙

경기 화성 출생. 2000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2008년 『시와반시』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 『엄마, 엄마들』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무중력에서 할 수 있는 일들』 있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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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 2019년 12월  더보기

두 번째 묶는다 여름에 갇힌 초록처럼 관성에 묶인 하루하루처럼 부끄럽지만 9월이면 갑자기 여름이 끝날까 봐 아무도 모르게 새처럼 날아갈까 봐 이렇게 발목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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