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명상 코치, 자기계발 작가 금융기관에서 근무하던 시절 극심한 스트레스로 협심증 증세를 겪게 되었다. 한동안 극심한 통증을 안고 살면서도 딱히 해결 방법이 없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명상으로 협심증 증세는 점차 완화되었고, 지금은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현재 개인 명상 코치로도 활동 중이며, 성인을 대상으로 기업체, 관공서, 교육연수원 등에 출강하고 있다. 틈틈이 청소년 대상 명상 강의로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