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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나은

최근작
2024년 12월 <네보의 푸른 책>

강나은

영미권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에 열의를 품은 번역가. 사람들의 수만큼, 아니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다양한 정답들 가운데 또 하나의 고유한 생각과 이야기를, 노래를 매번 기쁘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옮긴 책으로 『최초의 아이』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소녀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삼킬 수 없는』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 등이 있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간지들의 하루〉 〈잔인한 나의, 홈〉의 자막을 영어로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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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슈팅 더 문> - 2010년 9월  더보기

이 책은 꿈꾸는 순간들에 대해 떠올리게도 했지만, 품었던 꿈이 사라지는 순간, 오래된 믿음이 변하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했다. 믿어 온 생각과 스스로의 감정이 충돌하는 순간들. 눈에 보이는 사건들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속 변화들이 더욱 역동적이었던, 번역하는 동안 행복하고 가슴 뛰었던 이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들께 저마다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무엇보다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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