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개 두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 그리고 남편과 함께 하루하루 별일 없이 사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버지의 산》 《마음을 그리다》《엄마 에필로그》 《언니, 부탁해》 《서두르지 말고 인생을 안단테》 들에 표지와 삽화를 그렸고, 다달이 우리 주변의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일러스트를 잡지 《OhBoy!》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www.heyj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