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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데이비드 랜섬 (David Ran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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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경제민주화를 말하다>

데이비드 랜섬(David Ransom)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뒤 런던 정치경제 대학London School of Economics의 교수로 지냈다. '뉴 인터내셔널리스트'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런던의 이스트 엔드에서 교사와 지역 활동가로 활동했다. 1989년부터 지금까지 '뉴 인터내셔널리스트'의 공동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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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공정한 무역, 가능한 일인가?> - 2007년 3월  더보기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대부분의 민주주의적 갈망은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에도, 이들 기관 대부분의 결정은 미국의 지원을 받는 다국적기업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러한 기업들은 세계 '자유' 무역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들로, 세계무역의 3분의 2를 독점하고 있으며(자국 내 무역보다 비중이 훨씬 더 크다.)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경제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 그들이 생각하는 '자유'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단지 그들의 이익을 위해 지속되어야 하는 어떤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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