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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환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전임연구원이자 철학과 강사로 재직 중이다. 칸트의 실천철학과 더불어 18세기 서유럽 계몽철학을 지성사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칸트의 〈실천이성비판〉 주해』, 『기억의 윤리』, 『계몽은 계속된다』를 한국어로 번역했으며, 주요 논문으로 「칸트 이전 독일철학에서 동기 개념의 논쟁사」,「칸트의 1770년대 도덕철학에서 판정원리와 실행원리」, 「『실천이성비판』에서 도덕적 동기의 현상 문제」, 「근대 독일철학에서의 프로이센 학술원의 역할: 사변철학부 현상과제(1747~1763)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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