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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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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상처난 인생 봄날은 온다>

이대숙

서기 1941년 경남 함안군 함안면 대산리 출생
일찍이 유가儒家와 도가道家 풍의 학문에 열심히 매진 풍의 하였고
중년에 수년간 불가佛家에 입산수도入山修道 하여 불교 철학을 깊이 연구하였다.
우주 천지인天地人의 인과관계因果關係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사회적으로 정의사회구현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칼럼리스트이자 청정문인淸淨文人이다.

약력 부산문인협회 회원 , 부산수필문학협회 이사, 부산가산문학협회 고문
부산불교문인협회 부회장, 부산가산문학협회 부회장, 부산영호남문인협회 부회장(지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등록 종신예술인(문학)

수상 부산실상문학 수필 신인상(2015) 부산실상문학 시 신인상(2018)
부산실상문학 봉사상, 부산시의회의장 감사장(2017)
부산가산문학 우수상(2021)

저서 『신의 선택, 나의 선택』
『설산에 핀 하얀 민들레』
『아름다운 저녁노을』
『연꽃향』
『인생은 강물처럼 흐르고』
『어둠에도 길은 있다』
『상처난 인생 봄날은 온다』어록집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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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상처난 인생 봄날은 온다> - 2023년 5월  더보기

책을 내면서 늘 인생을 공부하는 수행자修行者로써 수십년 보고 듣고 느낀 자전적 인생을 보편적 경험 과 절정적 경험을 통해 이렇게 글을 상재한다. 어떻게 사는 것이 옳게 사는 건지는 정답이 없다지만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삶의 응전의 연속이다. 매일 숨 쉬는 공기에 도전받고 마시는 물에 도전받고 불량식품에 도전받고 각종 질병에 도전받고 오염된 자연환경에 도전받고 적대 적 인간에게 도전 받으면서 인생은 흘러간다. 산다는 것은 온갖 장애물을 헤치면서 살아가는 인생의 묘미의 기술이라고 생각된다. 때로는 눈물이 나를 구할 것이고 지혜가 나를 구할 것이고 열정과 노력이 나를 구할것 이고 절제와 겸손이 나를 구할 것이고 측은 지심으로 사랑과 베품이 나를 구할 것이고 지극정성 기도공덕이 나를 구할 것이라고 믿는다. 어차피 나도 모르게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사람답게 살다가 떠나는 것이 자연의 질서가 아니던가 인생은 시작도 자신이요 끝도 자신 의 몫이다. 보배 같은 자기 자신을 갈고 닦아 빛나게 해야한다. 인생 팔순을 건강하게 넘기고보니 기쁘고 웃음이난다. 이렇게 책 을 7집까지 쓰겠끔 건강과 지혜를 덤뿍내려 주신 천지신명님과시방의 부처님과 선대조상 님께 무한한 감사의 은혜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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