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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쓰키 아오이(霜月蒼)미스터리 평론가. 1971년 도쿄 출생. 게이오 대학교 법학부 졸업. 대학 재학 중 게이오 대학 추리소설 동호회에서 활동했다. 2007년 『책의 잡지』에 게재한 ‘이 미스터리에 몸이 떨린다!’에서 ‘이야미스(읽고 나면 기분이 나빠지는 미스터리라는 뜻)’라는 신조어를 창시,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 이후의 미스터리사를 ‘이야미스’의 발전사로 읽는 시도를 했다. 스기에 마쓰코이, 가와데 마사키, 무라카미 다카시 등의 평론가와 함께 창작집단 ‘역밀실’에 소속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 『바카미스의 세계: 이전에 없었던 미스터리 가이드』, 『명탐정 베스트 101』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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