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콘웰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남편 팀 켈러와 함께 《팀 켈러, 결혼의 의미》,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 《팀 켈러의 묵상》,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이상 두란노)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