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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희곡

이름:애프러 벤 (Aphra Behn)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사망:1689년

직업:소설가, 극작가

최근작
2024년 8월 <판토미나>

애프러 벤(Aphra Behn)

1640?∼1689. 영국 켄트 지방에서 태어났다. 왕정복고기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버지니아 울프가 “모든 여성이 애프라 벤의 무덤에 꽃을 헌정해야 한다. 그녀 덕분에 여성들은 자기 생각을 표현할 권리를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라며 극찬한, 글쓰기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최초의 여성 작가로 일컬어진다. 1670년 생계를 위해 첫 희곡을 발표한 이래 작품 활동을 왕성히 펼쳐, 대표작으로 『강제 결혼』 『사랑에 빠진 왕자』 『방랑자』 등의 희곡이 있다. 픽션으로는, 수리남에서 노예생활을 하게 된 오루노코 왕자의 비극적 이야기를 담은 『오루노코』가 가장 유명하다. 사회적 관습을 초월하는 사랑의 힘을 작품 전반에 걸친 주제로 삼아, 사랑에 빠진 여성을 수동적 대상이 아닌 능동적 주체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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