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바꿔 먹기》《솜씨 좋은 클로에》《사랑에 빠진 좀비》 등을 썼어요. 그녀의 강아지는 이 책에 나오는 가스통처럼 멍멍 짖지요. 켈리는 언젠가 파리를 방문하는 게 꿈이에요. kellydipucchio.com을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