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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언 티 반(Muon Thi Van)별빛과 햇빛으로 이야기를 엮는 작가이다. 이 이야기들 중 일부는 책이 되고, 이 책들 중 일부는 전 세계에서 읽히는데, 이미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데뷔작 『바닷가 마을에서』는 <뉴욕타임스>의 찬사를 받았으며, 베트남 난민 출신인 작가의 자전적 체험을 담은 그림책 『소원들』은 <혼 북><퍼블리셔스 위클리><북리스트><커커스 리뷰><북페이지><셸프 어웨어니스> 등 여러 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 제시카 러브와 함께한 신작 『사랑 사랑 사랑하는 이유』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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