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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와 이야기하기를 좋아해 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그림책을 만든다. 『두더지의 고민』을 시작으로 『두더지의 소원』, 『두더지의 여름』 으로 이어지는 ‘두더지 시리즈’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별 낚시』로 2020 화이트 레이븐스와 일본 MOE 그림책 서점 대상을 수상했다.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는 작가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한 첫 읽기물이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가방 안에 든 게 뭐야?』, 『동굴 안에 뭐야?』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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