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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정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영동 (천칭자리)

직업:대학교수

기타:한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12월 <다산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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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여 한문학 문헌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해온 인문학자이자 고전학자.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한시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우리 한시 삼백수》 《한시 미학 산책》 등이 있다.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산문집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를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조선에 서학 열풍을 불러온 천주교 수양서 《칠극》을 번역해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받았고, 서학 연구의 연장선으로 초기 교회사를 집대성한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를 저술해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송담유록》 등 서학 관련 주요 문헌을 역주해 펴냈다.
오랜 시간 다산 정약용을 연구해 《파란》 《다산과 강진 용혈》 《다산 증언첩》 《삶을 바꾼 만남》 《다산의 재발견》 《다산어록청상》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등 역사적·문화적·개인적 맥락에서 다산의 복잡다단한 면모를 되살려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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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2011년 제4회 우호인문학상 한국문학부문 수상
2007년 ~ 2009년 한국18세기학회 회장
1995년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한문학회 연구이사
한국도교문화학회 부회장
한국언어문화학회 부회장

저자의 말

<다산 증언첩> - 2017년 9월  더보기

이 책을 통해 다산이 제자들에게 준 증언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겠다. 증언첩에서는 제자를 바라보는 스승의 시선이 분명하게 느껴진다.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놓인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말을 콕 집어 전해준 가르침 속에 다산의 인간 사랑과 학문 정신이 맥맥이 되살아난다. 글 한 편 한 편이 모두 주옥같고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일깨움을 주는 말씀이어서 허투루 넘길 것이 하나도 없다. 이 글을 통해 다산 정약용의 위대한 교육 정신과 지침 및 원리를 이해하고, 오늘날의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많은 후속 연구가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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