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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정용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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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사랑의 인사>

정용철

1953년, 남해 섬 바닷가의 사촌(砂村)이라는 작은 어촌에서 십 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과 중학생 시절을 보냈다. 이후 부산으로 가 성지공업고등학교 전기과를, 서울로 가 동국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가 자신의 경력에 애정이 많은 것은 ‘글’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빛(전기)과 쌀(농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월간 『좋은생각』 창간인, 전 발행인이다. 1992년에 월간 『좋은생각』을 창간할 때 그의 생각은 딱 한 가지였다. 하루에 좋은 이야기를 하나라도 접하면 그 사람이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이었다. 이후 꾸준히 『좋은생각』을 발행하며 삶의 활력과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를 전해왔다. 지금은 인생의 가장자리에서 보는 노년의 의미, 일상의 소중함, 삶의 아름다움, 개인의 자유 등에 대한 글을 쓴다. 대표 저서로 『아름다움을 향한 그리움』, 『기쁨의 기술』, 『불량품』, 『사랑의 인사』, 『사랑 많은 사람이 슬픔도 많아서』, 『사랑 하나 내 옆에 앉아 있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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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기쁨의 기술> - 2007년 4월  더보기

이 책을 편집하는 담당자에게 물었습니다. "이 책이 어떤 내용으로 읽히던가요?" 그러자 이렇게 대답합니다. "노력하자는 것이네요. 그러면 좋아지고 그런 사이에 기쁨이 있다는 내용이네요." 맞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쁨의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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