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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러시(Elizabeth Rusch)엘리자베스 러시가 혼자서 맨 처음 한 실험은 매니큐어와 나뭇진을 섞어 부서지지 않는 물질을 만들려고 한 것이었어요. 끈적끈적한 그 덩어리는 끝내 굳지 않았지요. 엘리자베스는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야기, 특히 그중에서도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로서 더 큰 성공을 거두었어요. 그가 쓴 책으로 『충돌!: 소행성과 세상을 구하는 과학』, 『다음번의 물결』, 『바다의 힘을 이용하기 위한 노력』, 『전기의 마법사』, 『니콜라 테슬라는 어떻게 세상을 환하게 밝혔는가』, 『솟아오르는 화산』 등이 있어요. 지금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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