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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겐이치로(齋藤健一郞)1974년 도쿄에서 태어나 1999년 주오대학교 종합정책학부를 졸업했다. 1999년부터 해외 다큐멘터리 방송 제작사에서 일하다가 2004년 <아사히신문> 사로 이직했다. 모리오카 총국, 요코하마 총국, 고리야마 지국, 문화생활 보도부 등을 거쳐 2013년부터 나고야 보도센터 사회 그룹 기자로 근무 중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후쿠시마 현 고리야마 지국에서 일했던 경험을 계기로 절전 생활을 시작했다. 부품을 조립하여 직접 만든 태양광발전소 '건강제1전력' 소장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진심으로 5암페어』가 있으며, 지금도 <아사히신문> 기사와 트위터 등을 통해 자신의 절전 생활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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