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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사람

최근작
2025년 1월 <동성로 낭만 다이어리>

김사람

2008년 계간 『리토피아』 로 등단.
시집으로 『나는 이미 한 생을 잘못 살았다』, 『나는 당신과 아름다운 궁에서 살고 싶었을 뿐이다』, 『DNA』, 『남자들의 눈은 전쟁을 동경한다』, 어린이소설 『은하』, 동시집 『학교짱의 전설』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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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남자들의 눈은 전쟁을 동경한다> - 2024년 2월  더보기

아무나 가질 수는 없다 사랑했던 사랑하게 될 그림자만이 너를 발견하리라 무심한 하늘 아래 또 하나의 생이 저문다 비겁한 자유다 한마디 말없이 하루를 보낸 날이면 집으로 돌아와 너를 슬퍼한다 그럼에도 너는 없다 우울하지 않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슬쩍 웃어 본다 꽃은 어제 피어났고 사랑은 내일 유전된다 2024년 봄을 앞두고 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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