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을 공부하였고 오랫동안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주는 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