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환경, 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된 책을 많이 써 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 동화로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 책으로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이 정도 국어는 알아야 초등학생》, 《입이 쩍 벌어지는 개구리 생태 이야기》, 《개는 어떻게 반려견이 되었을까》 등이 있습니다.
<성호사설> - 2006년 4월 더보기
의 원본은 총 3천 개가 넘는 항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익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어떤 분야에 관시을 갖고 연구를 했는지 알기 쉽게 50여 개 항목을 가려 뽑아 소개해 놓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성호에게 무엇을 본받아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