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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이먼(Karen Ehman)아이들의 엄마로, 아내로, 사역자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 모든 분주한 일 가운데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만큼은 결코 양보하지 않는다. 그 만남이 일상의 삶을 제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함을 알기 때문이다. 캐런과 루스는 이 만남의 시간이 가져오는 놀라운 일들을 알고, 경험했으며, 그래서 다른 이들에게도 그 만남을 권하기로 마음먹고 이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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