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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스 블레어(Landis Blair)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살고 있고, 여전히 어둠을 무서워하는 어른입니다. 깊은 밤 이불 속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를 담은 《별빛 텐트》는 작가가 처음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과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 《사냥 사고》에 그림을 그렸고, 그래픽 노블 《샘 많은 자매와 무시무시한 자장가들》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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