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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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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선물 우체통>

김성규

시인. 구름을 오래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 구름이 흘러간 곳을 찾아다니다 도시로 올라왔고 구름이 또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 시를 썼다. 내 몸속에 구름이 자라는지 가끔 이유없이 떠나고 싶다. 그때마다 술잔에 구름을 띄워 마신다. 지금도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허둥대며 살고 있다. 그 허둥댐이 내 삶의 방식, 내 시의 방향이라 생각하며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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