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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철1977년 제주 애월 출생. 부산에서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으로 등단하여, 지금까지 13년간 지역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의 비평가들이나 연구모임 등을 통해 공동저서를 주로 출간했으며, 공저로는 <부산의 음식 생성과 변화>, <야누스의 여신 이은주>, <무크지: 쨉(JAP)-잎이 삼킨 것들>, <지하생활자들-결속>, <부산발전 50년 역사이야기>, <기억을 품다 흔적을 더듬다-부산의 마을> 등이 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와 부산작가회의 회원이며, 부산작가회의 사무국장과 이사를 역임하였다. 그외 2014년 ≪국제신문≫ 칼럼니스트(‘책 읽어주는 남자’ 칼럼연재)였으며, 2021년에서 2022년에 비평 전문지 ≪오늘의 문예비평≫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웹진 인저리타임≫ 편집위원과 한국해양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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