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카 바렌고(Monica Barengo)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그림을 그리며 자랐고, 이탈리아디자인스쿨(IED)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받았으며, 2018년과 2019년 상하이 황금 바람개비 일러스트레이터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세피아톤 톤의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그림으로 다비드 칼리와 함께 사랑에 관한 여러 책을 작업했고, 2022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된 바 있다. 《사랑의 모양》, 《구름의 나날》, 《마녀의 매듭》, 《작가》 등을 그렸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