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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친(汪文勤)시인, 작가, 영화와 TV방송 제작자다. 1996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다. 현재 캐나다화예작가협회 회원이자 베이징 연락대표를 맡고 있다. 전업 작가, 영화와 TV 촬영제작, 국내외 문화 교류 활동 등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로 장편소설 ≪생사고해(生死流)≫, ≪쉬안위안(玄緣)≫ 등이 있다. 중단편소설로 <최후의 50보(最後的五十步)>, <적조(赤潮)>, <붉은 미혹(赤惑)>, <영원한 아픔(永遠疼痛)>, <취하나 유쾌하지 않음은(醉不成歡)>, <틈(隙)>, <성은 무엇이고, 이름은 또 무엇인가(姓甚名誰)> 등이 있다. 산문집 ≪바람 잡는 나날(捕風的日子)≫ 및 시집 ≪왕원친 시집(汪文勤詩集)≫, ≪왕원친 시선(汪文勤詩選)≫ 등을 출간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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