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원희유아 월간지 《재미상자》에서 편집장을 지냈고,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단체인 ‘우리누리’에서 올바른 생각을 담은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책을 다수 집필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역사와 문화를 쉽게 풀어쓰는 일에 몰두해왔으며, 유아 및 어린이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다시 쓰는 이야기 한국사』 『다시 쓰는 이야기 세계사』 『비나이다, 비나이다』 『아리랑 아라리요』 『까치까치 설날은』 『엄마랑 같이 하는 생활 속 알뜰 공부』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