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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발레리 쉬외르 에르멜 (Valérie Sueur-Hermel)

최근작
2022년 9월 <귀스타브 도레의 환상>

발레리 쉬외르 에르멜(Valérie Sueur-Hermel)

프랑스 국립 도서관의 20년차 큐레이터로, 판화 및 사진분과에서 19세기 장서를 담당하고 있다. '도미에 전'(2008), '앙리 리비에르 전'(2009), '오딜롱 르동 전'(2011), '미래를 내다본 판화, 고야에서 르동까지'(2015)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프랑스 국립 도서관 귀스타브 도레 가상 전시'(2014)를 구상했다. 본 서의 제1장 '판화가 귀스타브 도레'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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