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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위돈 그로스미스

사망:1894년

최근작
2016년 7월 <어느 평범한 사람의 일기>

위돈 그로스미스

동생 위돈 그로스미스는 화가로서 영국 왕립 미술원과 그로브나 미술관에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위돈은 펀치 잡지와 저명한 아트저널에 삽화를 기고한다. 하지만 화가로서의 재정적인 삶에 만족하지 못한 위돈은 1885년경 배우로 직업을 전향한다. 위돈은 1918년까지 연극배우로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며 연기생활을 계속하는데, 그가 묘사했듯이 그는 ‘겁쟁이, 비열한 인간, 속물’ 그리고 권력 아래 주눅이 든 소인으로 회자된다. 위돈은 여러 편의 연극 대본을 썼는데 그 중에 <파티의 밤 (1901)>이 가장 큰 성공을 거두고, 1894년부터 두 개의 웨스트 앤드 극장 경영에도 참여한다. 그는 1894년 세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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